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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죽던 날 줄거리 평점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개봉하게된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기위해 글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은 영화쪽 시장이 많이 힘들고 쉽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작품들이 나오고 또 상영관 문화가 안전하게 자리잡아서 잘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내가 죽던 날 줄거리 평점
2020년 11월 12일 개봉한 한국 영화입니다. 국내 12세 관람가입니다. 현재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예매율은 3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영화 내가 죽던 날 ,사실 예전같으면 영화가 개봉되는 당일날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당일 개봉한날에는 피하고 다른 날 여유롭게 보러가는것을 선호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영화 내가 죽던 날 줄거리
그리고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 태풍이 몰아치던 어느날 밤 외딴 섬에 절벽 끝의 장소에서 유서 한장을 남겨놓고 소녀가 사라지게된다. 오래된 공백 이후의 복직을 앞두고있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종결짓기 위해서 그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형사 그리고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서 그녀의 행적을 추적하여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들을 생각하며 마음아파합니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굉장히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되는 현수는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의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된다.
영화 내가 죽던 날 평점
현재 오늘 개봉했기에, 관람객 평점은10.0 점 입니다. 아직까지는 큰 의미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알 수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자와 평론가의 점수는 6.50점 입니다. 네티즌의 점수는 8.30점 입니다. 사실 한 작품을 보고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기에 다른 평을 내 놓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화의 점수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보고 재밌게, 뜻 깊게 봤다면 그걸로 그만이다.
영화 내가 죽던 날 출연진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정말 대단한 배우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김혜수 배우님이 출연하셨다 주연 현수 역할을 맡아서 연기했다. 이정은 배우는 순천댁 역할을 맡았다. 이미 기생충 이전부터 대단한 역량을 보여주시는 연기력 좋은 배우님이다. 노정의 배우는 세진 역할을 맡았다. 김선영 배우는 민정 역할이다. 이상엽 배우는 형준 역할이다. 문정희 배우는 정미 역할을 맡았다. 김정영 배우는 상사 역할을 맡았다. 감독은 박지완 입니다.
영화 내가 죽던 날 장르는 드라마 입니다. 상영시간은 116분 입니다. 지난 2019년 8월 29일부터 촬영하여 11월 5일까지 했던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많이 출연하기에 한번쯤 보러가고싶네요. 이번 주말이 지나가고 다음주 평일쯤에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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